주제 : 카오스 엔지니어링
해당 온라인 밋업을 듣고 나서 카오스 엔지니어링이 필요한 이유 및 다양한 툴이 있는 사실에 알게 되었습니다.
카오스 엔지니어링을 하려면 모니터링 설정에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지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
현재는 공부하기 힘들지만 추후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!
이해되는 내용을 정리하자면
카오스 엔지니어링의 구현 :
- 가설 수립 -> 결함 주입 -> 관찰 -> 개선
- 정상 상태와 비정상 상태를 명확하게 구분을 지어야 한다.
- 장애가 발생하면 대조군과 실험군의 데이터로 정상 상태 차이를 찾아서 가설을 반증 한다.
- 필요한것 IaC <-> CI/CD <-> 테스트 자동화 <-> 마이크로 서비스<-> 클라우드 네이티브 <-> ㅜNoSql (Nosql의 필요성은 아직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.)
- 작은 단위 부터 테스트 : 인스턴스 -> 클러스터 그룹 -> 가용영역 -> 리전 -> 클라우드 서비스
사용되는 서비스 or tool
'etc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DNS]네이버 클라우드 스터디 (0) | 2023.04.03 |
---|---|
[git] 특정 브랜치 지정해서 clone (0) | 2023.03.14 |
[면접 과제] 대량 발송 처리를 위한 Messaging System 아키텍쳐 구성 (0) | 2023.01.28 |
AWS SAA-C03 합격 후기 (0) | 2023.01.27 |
chat.openai 후기 (0) | 2022.12.06 |